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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민우'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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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교계의 동성애 논쟁
교계에 동성애 논쟁이 또 시작됐다. 보고 있자니, 무지에 한탄만 나올 뿐이다.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할지..저명한 과학자들도 심지어 그들의 연구를 빗대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 짓지는 않는다. 오히려 현재 우리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과학은 이렇게 소통하려고 하는데 신앙은 이러한 겸손을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9.09.24 13:45
시민칼럼/논단
[시민칼럼] 뭇매를 맞을 각오로 꺼낸 교회세습 근절대책
한국 교회의 세습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있다. 내가 만난 목회자들은 세습을 반대하고 있지만, 세습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뭇매 맞을 각오를 하며 말을 꺼내는 거지만 난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선, 교회는 목사만이 최고 지도자로서 성도에게 영혼의 꼴을 먹일 수 있다는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9.08.22 11:49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한국역사 - 고대 고조선&고구려 역사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선사시대를 지나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였던 고조선부터 후삼국시대까지를 고대사회라 합니다. 고조선(古朝鮮)의 원래 명칭은 조선이었어요. 후에 이성계가 세운 조선(操船)과 구별하기 위해 고대의 고(古)를 사용해 고조선이라고 불렀습니다. 고조선은 단군조선과 위만조선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중국역사를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9.03 09:55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5. 마음의 상처 <하>
그날 밤 정혜는 하루 종일 웃음을 띠고 있는 아들 정조를 불렀다. “정조야. 엄마는 네가 반장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빠는 목사고 엄마는 사모야. 네가 반장이 되면 엄마는 학교일에 좇아 다니느라 아르바이트 일을 하지 못할 수도 있어. 그러면 교회가 어려워 질거야. 그리고 부반장이 된 형통이는 지금 우리 교회의 김만수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9.02 09:00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5. 마음의 상처 <상>
“한정조 15표... 김형통 12표...”정조는 떨고 있었다. 믿기지 않았다. 정조는 초등학교 입학한 후 처음으로 반장에 뽑혔다. 그것도 인기 많은 김형통을 이기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어제 소견 발표 준비를 도와 준 누나 정혜의 덕이 컸다.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9.01 09:00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고전문학 -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
도스토옙스키는 1881년경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당시 19세기, 20세기까지는 ‘비범한 사람들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는 전체주의적인 사상들이 막연하게 팽배해 있었습니다. ‘인류를 구원해야한다’는 신념 아래 폭력이 정당화되었죠. 이런 신념은 프롤레타리아의 독재로 이어지며 20세기 내내 유럽의 절반과 중국에 까지 확산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30 17:42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4. 아버지 <하>
정한은 평소에 존경하던 작은명성교회 김상한 목사님의 설교를 생각하고 용기를 냈다. “그래... 나는 정직한 목회를 할거야... 세습은 죄야...” 이번에도 정한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어휴... 저 무식한 자슥하곤...”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26 09:00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고전문학 - "주홍글씨" (하편)
로저는 군중들과 함께 헤스터 플린과 아서 딤즈테일의 심판을 하는 심판장에 서게됩니다. 그는 둘의 관계에 대한 사실을 밝히지 않고 아서의 죄의식을 자극하며 마음을 공격합니다. 또한 자신의 아내인 헤스터 프린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없도록 계속해서 죄의식을 집어넣죠. 용서와 관용이 사라지고 인간성이 상실된 가해자로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25 17:06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4. 아버지 <상>
정한은 2박3일 기도원 일정을 마치고 내려왔다. 그 기도원은 양평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곳을 내려오며 지나치지 않을 수 없는 한 곳이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로 유명한 명학교회 라는 곳이다. 명학교회의 한수팔 담임목사는 우리나라 교계(종교와 관련된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정한은 그곳을 애써 외면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25 09:00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고전문학 - "주홍글씨" (상편)
이 소설의 배경은 17세기 청교도들의 사회 말기입니다. 이때는 사회적 분위기는 경직되어 있었고 율법적인 사회였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바탕으로 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 사람을 공개처형할 수 있는 무서운 사회였죠. 여러분도 ‘마녀재판’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비신앙적인 사람을 공개적으로 마녀로 칭하며 그 사람이 신에게 버림받았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24 16:49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동서양사상사
오늘은 춘추전국시대의 제자, 백가, 학자와 학파, 그 사상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성선설과 성악설, 학파를 기준으로 나눠볼 것이기 때문에 오늘 이야기는 역사적 시간순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맹자(孟子)의 사상은 어떤 특징이 있죠 맹자는 “인간의 마음은 산악이기 때문에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된다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23 16:31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고전문학 - "파리대왕"
‘파리대왕‘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윌리엄 골딩이 쓴 소설이죠. 이 소설에는 랄프와 피기, 잭과 로저, 사이먼과 아이들이 등장하고요. 사이먼이라는 사람이 등장하고 소, 안경, 파리대왕이라는 소재들이 등장합니다. 어느 날 핵전쟁이 일어나며 아이들이 타고 가던 비행기가 추락하게 돼요. 무인도에 떨어지면서 아이들이 삶이 시작됩니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22 16:20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중국황하문명(2)
중국역사는 삼황오제 시대, 요순시대부터 시작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최초의 나라라고 불리는 하나라, 그리고 B.C. 1700년부터 시작되는 상나라. 상나라를 지나서 주나라. 제후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면서 권력을 이양했던 봉건제도를 시행한 때라고 했습니다. 서주에서 동주로 도읍을 낙양으로 옮기면서 그 때부터 이 춘추전국시대가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21 20:38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3. 목사의 딸<하>
정혜와 정조는 이제 학교로 가야했다. 그 둘은 어릴 적부터 늘 손을 꼭 잡고 걸었다. 동네 사람들은 두 남매의 사이가 너무 보기 좋았다. 정혜는 동생 정조를 매우 아꼈고, 정조는 누나를 매우 잘 따랐다. “지금은 누나가 나랑 같은 초등학교이지만 곧 졸업을 하고 중학생이 되면 우린 같이 학교에 다닐 수 없겠지” 정조가 슬픈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19 09:00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3. 목사의 딸<상>
“정조의 몸이 불덩이예요!”누나 정혜가 엄마에게 소리 질렀다. 이불 속의 정조는 많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 은혜는 아들 정조만을 두고 아르바이트를 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해야 했다. 그녀의 나이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시간대에 그만한 일은 구하기 힘든 직업이었으며, 이미 교회 일들로 휴가를 모두 사용해서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18 09:00
시민칼럼/논단
[아.몰.봐] 중국황하문명 (1)
‘문명의 발상지’하면 크게 메소포타미아 문명, 황하문명, 인더스 문명, 그리고 이집트 문명 이렇게 4대 문명을 이야기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문명, 이집트 문명은 서양의 문명에 영향을 끼쳤고, 황하문명을 동아시아 문명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황하문명에 대해 짧고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17 20:31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2. 목사의 아들<하>
“앞으로 잘 부탁해. 나는 너가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나무라지 않을거야. 누구나 각자의 종교를 가지는 것은 자유이거든.”새학년 담임인 현자 선생님은 인상이 참 좋아 보였다. 그녀는 3살 된 아들을 가지고 있었고 수국사의 주지 스님의 손녀였다. 현자 선생님은 첫 수업 내내 종교의 자유에 대해 강조했고 자신은 꽉 막힌 사람이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12 09:00
시민칼럼/논단
[창작소설] 신의 아들 #2. 목사의 아들<상>
“아빠,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등교를 준비하는 정조는 말했다. “오늘 저녁에 같이 먹자꾸나.” 정한은 아들을 향해 대답했다. 그리고 새학년 첫 등교를 하는 아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의 기도를 해주었다.
칼럼니스트 이민우
2018.08.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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